[특징주] 딥페이크 규제 강화에 사이버 보안株 ‘들썩’… 라온시큐어, 2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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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을 통한 딥페이크(허위 합성 사진·영상물) 디지털 성범죄가 확산하면서 사이버 보안 관련 종목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당정은 전날인 29일 국회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를 통해 딥페이크 음란물의 주요 유통 경로인 메신저 '텔레그램' 운영사 측과 핫라인을 확보하고, 허위 영상물 유포 등의 최대 형량을 현행 징역 5년에서 징역 7년으로 강화하는 입법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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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을 통한 딥페이크(허위 합성 사진·영상물) 디지털 성범죄가 확산하면서 사이버 보안 관련 종목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5분 기준 정보보안 업체 라온시큐어는 전 거래일 대비 440원(21.05%) 오른 2530원에 거래 중이다. 라온시큐어는 기존 모바일 보안 애플리케이션(앱)에 자체 개발한 딥페이크 감지 안면인식 기술과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콘텐츠 탐지기술을 올 하반기에 탐재할 예정이다.
같은 시각 샌즈랩은 전 거래일보다 890원(9.71%) 상승한 1만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니터랩과 지니언스는 각각 5.88%, 2.91% 주가가 오르고 있다.
이들 종목은 지난 27일부터 연일 급등락세를 보이고 있다. 딥페이크 성범죄의 심각성이 사회적으로 부각되면서다.
당정은 전날인 29일 국회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를 통해 딥페이크 음란물의 주요 유통 경로인 메신저 ‘텔레그램’ 운영사 측과 핫라인을 확보하고, 허위 영상물 유포 등의 최대 형량을 현행 징역 5년에서 징역 7년으로 강화하는 입법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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