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식] '플라스틱 정글 탐험대' 전시 12월15일까지 연장
용인=강성원 기자 2024. 8. 30. 0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에서 진행 중인 '플라스틱 정글 탐험대 - 공생광장에 나타난 돌연변이' 전시를 12월15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버려진 플라스틱 장난감으로 만든 작품을 통해 소비 방식이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보도록 구성됐다.
연장 기간 중에는 '특별 워크숍'이 6회 추가 운영되며 관람객이 직접 플라스틱 작품을 만들고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에서 진행 중인 '플라스틱 정글 탐험대 - 공생광장에 나타난 돌연변이' 전시를 12월15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 전시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4월부터 약 5만명이 방문하며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확인했다. 전시는 버려진 플라스틱 장난감으로 만든 작품을 통해 소비 방식이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보도록 구성됐다.
연장 기간 중에는 '특별 워크숍'이 6회 추가 운영되며 관람객이 직접 플라스틱 작품을 만들고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장난감 부품을 활용한 예술체험 '장난감으로 그린 그림' 상시 워크숍도 새롭게 진행된다.
용인=강성원 기자 swkang@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악성 미분양' 12개월 연속 늘었는데… 전국 주택 착공 28%↑ - 머니S
- "외국어 되는 복덩방 여기"… '글로벌 중개사무소' 추가 모집 - 머니S
- [S리포트] '사람 닮은 로봇' 쏟아내는 중국 - 머니S
- 길거리 '십원빵' 계속 먹을 수 있다… 한은, 도안 이용기준 개정 - 머니S
- 저축은행, PF리스크에 상반기 3804억 순손실… 연체율 8.36% - 머니S
- 음바페, 8년만 리그 첫 3경기 무득점… 아자르 악몽? - 머니S
- 김희철 한화오션 신임 대표, 임기 초부터 '흑자 전환' 숙제 - 머니S
- [특징주] "상장과 동시에 녹는다"… 아이스크림미디어, 8.91%↓ - 머니S
- [KT 김영섭호 1년]김영섭의 용인술… 검찰·LG 출신 중용 - 머니S
- '웃는' 하이브, '우는' 에스엠… 다른 표정 짓는 엔터주, 승자는?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