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러버’ 이특-신동 특별출연, 최시원 위해 나섰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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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이 최시원과의 의리를 지켰다.
이특, 신동이 'DNA 러버'에 출연 중인 최시원을 응원하기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온몸에서 땀이 날 정도로 열정과 최선을 다해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어낸 이특과 신동을 향해 최시원, 정인선은 물론 지켜보던 모든 사람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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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이 최시원과의 의리를 지켰다.
TV조선 주말드라마 'DNA 러버'(극본 정수미/연출 성치욱)는 절대적인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 심연우(최시원 분)와 ‘DNA 유전자가 운명의 짝을 알고 있다’라고 믿는 한소진(정인선 분)의 이야기. 이특, 신동이 'DNA 러버'에 출연 중인 최시원을 응원하기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특과 신동은 오는 8월 31일 방송될 5회에서 각각 노래방 사장과 직원 역으로 출격해 달달한 로맨스를 시작하려는 심연우와 한소진을 위한 사랑의 큐피드로 활약한다. 특히 이특과 신동은 천연덕스러운 능청연기로 폭소를 유발하는가 하면 가창부터 군무까지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낸다고.
촬영 당시 이특과 신동은 신박한 애드리브를 끊임없이 투척해 최시원마저 놀라게 하는가 하면, 적재적소에서 기발한 센스를 발휘, 폭소를 이끌었다. 온몸에서 땀이 날 정도로 열정과 최선을 다해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어낸 이특과 신동을 향해 최시원, 정인선은 물론 지켜보던 모든 사람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촬영을 마친 후 이특은 “우리 최시원씨가 출연하는 ‘DNA 러버’에 잠시나마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라며 “최시원이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준비한 작품이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큰 사랑 받을 수 있게 도와주시고 성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소감과 부탁의 말을 건넸다. 이어 “최시원은 정말 로맨틱 코미디에서 하는 작품마다 큰 이슈를 만들어내는데, 이번에도 새로운 캐릭터가 기대가 된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동은 “시원이가 너무 잘하고 있는 것 같다. 제가 출연했고, 저도 홍보를 많이 할 테니 여러분들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 ‘DNA 러버’ 파이팅!”이라고 홍보대사를 자처해 훈훈함을 드리웠다.
제작진은 “이특과 신동의 유쾌한 에너지가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그 누구보다 몰입해서 로코의 시너지를 높여준 이특과 신동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라며 “최시원과 환상적인 합을 맞춘 장면을 방송으로 직접 확인해 달라”라고 전했다. 31일 오후 9시 10분 방송.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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