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아스널 충격적 움직임! 맨유도 '깜짝 놀랄' 스털링 영입 착수... 이적시장 대반전 분위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스널이 여름 이적시장 대반전을 꿈꾼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30일(한국시간) "아스널은 스털링을 싼값에 영입하려 한다. 이적시장에 뒤늦게 뛰어들었다"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 시절부터 스털링을 좋아했다. 이적을 추진하려는 이유"라고 보도했다.
'인디펜던트'는 "아르테타 감독은 부카요 사카(23)의 부담을 덜어주려 한다"며 "엔소 마레스카 감독은 스털링에게 방출을 통보했다. 스털링도 아스널 이적에 관심이 있다"고 알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30일(한국시간) "아스널은 스털링을 싼값에 영입하려 한다. 이적시장에 뒤늦게 뛰어들었다"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 시절부터 스털링을 좋아했다. 이적을 추진하려는 이유"라고 보도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아스널 공격수 추가 영입을 원한다. '인디펜던트'는 "아르테타 감독은 부카요 사카(23)의 부담을 덜어주려 한다"며 "엔소 마레스카 감독은 스털링에게 방출을 통보했다. 스털링도 아스널 이적에 관심이 있다"고 알렸다.
심지어 아스널은 다소 빡빡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9월 A매치 휴식기 후 아스널은 3일에 한 번꼴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인디펜던트'도 "아스널은 주전 선수를 과도하게 기용하는 걸 극도로 의식하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핵심 자원들의 부담을 덜어줄 선수를 영입하는 게 가장 큰 관심사다"라고 분석했다.
다만 이적 걸림돌이 있다. 아스널은 막대한 이적료 지출을 꺼리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수준인 스털링의 주급도 문제다. '인디펜던트'는 "스털링은 첼시에서 32만 파운드(약 5억 6000만 원)를 받고 있다. 아스널은 15만 파운드(약 2억 6300만 원) 이상 주급 지출을 하지 않을 것이다. 결국 스털링이 아스널의 기준에 맞춰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와중에 마레스카 감독은 스털링에게 방출 압박을 거세게 주고 있다. 영국 'BBC'에 따르면 마레스카 감독은 29일 인터뷰에서 "스털링은 첼시에 남아도 경기에 뛸 수 없을 것이다. 방출 명단에 오른 선수들에게 내가 직접 말했다"고 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IA 치어리더 '삐끼삐끼 춤' 세계적 관심, "믿을 수 없는 매력" 美 매체 극찬 - 스타뉴스
- '아이돌 연습생' 출신 치어, 숨막히는 몸매 '섹시 작렬' - 스타뉴스
- 'H컵' 아프리카 BJ, 압도적 시스루 '단추까지 터졌네' - 스타뉴스
- '여신' 안지현 치어, 뭘 입어도 못 감추는 볼륨감 '아찔' - 스타뉴스
- '미스 맥심 우승' 위엄, 역대급 비키니에 "헉, 코피 나요"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美 '지미 팰런쇼' 출격..본격 글로벌 행보 - 스타뉴스
- "헌팅포차, 꽁초남, 전라 노출"..최현욱, 어쩌다 [★FOCUS]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9주째 1위 '무한 질주' - 스타뉴스
- '역시 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수성' - 스타뉴스
- 최현욱, 왜 이러나? 하다 하다 '셀프 전라 노출' [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