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남편' 이시영, 다 보일 듯 너무 깊이 파인 옷…눈을 어디에 둬야 하나

정다연 2024. 8. 3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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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여전히 여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시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아직 여름이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스트라이프 홀터넥 상의에 연청 데님 바지를 매치해 시원하면서도 편안한 룩을 연출했다.

그는 최근 이사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시영은 "광고도 협찬도 아니고 전부 내돈내산"이라며 오직 자신 만의 아이디어와 감각으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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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이시영 SNS
사진=이시영 SNS
사진=이시영 SNS

배우 이시영이 여전히 여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시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아직 여름이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스트라이프 홀터넥 상의에 연청 데님 바지를 매치해 시원하면서도 편안한 룩을 연출했다. 특히 가슴 부분이 깊게 파여 있는 과감한 상의를 선택해 보는 이들을 아슬아슬하게 만든다.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8년 아들 정윤 군을 얻었으며, 시세 30억에 달하는 강남구 삼성동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최근 이사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시영은 "광고도 협찬도 아니고 전부 내돈내산"이라며 오직 자신 만의 아이디어와 감각으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이시영은 지난 2020년 성수동에 소유했던 건물을 43억원에 팔아 20억 이상의 차익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이시영 SNS
사진=이시영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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