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나연, 피겨 주니어 GP 1차 대회 쇼트 3위
김형열 기자 2024. 8. 30. 09:27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새 시즌이 시작됐는데요.
1차 대회 여자 쇼트프로그램에서 고나연이 깔끔한 연기로 3위에 올라 첫 메달의 꿈을 키웠습니다.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수리만 휑하게 밀었다…교사 행동에 66명 학생들 분노
- "박존? 잠시만요"…외국인 성명 표기 변경에 존박 당황
- '욱일기 휠체어' 타고 해수욕장 활보…검찰 수사 때문?
- "왜 거기서?" 트럭 아래로 빼꼼…운전하다 연달아 화들짝
- 길 건너다 힘없이 '털썩'…연락처 찾던 경찰 "체포합니다"
- 파리올림픽 개회식 '반나체 블루맨' 나체로 라디오 출연
- '주택 붕괴 위력' 235만 명에 대피령…천천히 닷새간 관통
- 응급실 있어도 의사 없다…"탯줄 달고 내원" 구급차서 출산
- '폭 6m' 서울 한복판서 날벼락…사고 10분 전에도 '덜컹'
- 성형으로 얼굴 싹 바꿨다…1년 만에 체포한 경찰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