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은행 유리 부수는 성난 예금주들
민경찬 2024. 8. 30. 09:23

[베이루트=AP/뉴시스] 29일(현지시각) 레바논 베이루트 외곽에 있는 에미리트레바논 은행 지점에서 성난 예금주들이 은행 유리를 부수고 있다. 레바논 예금주들은 은행에 묶여 있는 본인들 저축의 인출을 요구하며 수년간 시위를 벌여왔다. 레바논 은행들은 경제 위기 속 달러화가 바닥나면서 장기간 예금 인출을 막아와 이에 성난 예금주들이 은행을 공격하는 등 충돌을 빚고 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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