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아이앤씨, 당진 삽교호 드론라이트쇼서 새 콘텐츠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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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중부권 최초의 상설 야간 관광 콘텐츠인 당진 삽교호 상설 드론라이트쇼를 펼친다.
이번 당진 삽교호 상설 드론라이트쇼를 운용하는 다온아이앤씨는 무인항공기 군집 제어 기술 전문 기업으로 국내 최다 드론라이트쇼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드론 벤처기업이다.
다온아이앤씨는 이번 당진 삽교호 드론라이트쇼에서 콘텐츠 강화를 위해 드론이 뜨는 시작점부터 콘텐츠가 시작되는 플렉서블 레이아웃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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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8월 31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중부권 최초의 상설 야간 관광 콘텐츠인 당진 삽교호 상설 드론라이트쇼를 펼친다.
이번 당진 삽교호 상설 드론라이트쇼를 운용하는 다온아이앤씨는 무인항공기 군집 제어 기술 전문 기업으로 국내 최다 드론라이트쇼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드론 벤처기업이다.
다온아이앤씨는 이번 당진 삽교호 드론라이트쇼에서 콘텐츠 강화를 위해 드론이 뜨는 시작점부터 콘텐츠가 시작되는 플렉서블 레이아웃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양찬열 다온아이앤씨 대표는 "정밀 이착륙 기술을 바탕으로 레이아웃 변경 시스템을 통해 개발한 플렉서블 레이아웃 기술은 기존 직사각형인 드론 배치를 원형으로 변경해 이륙하는 순간부터 착륙하는 순간까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라며 "이러한 콘텐츠 경쟁력 확보를 통해 글로벌 드론라이트쇼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우위를 선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온아이앤씨는 공연의 연출 퀄리티와 대중성 향상 및 콘텐츠 확장을 위해 드론라이트쇼 공연 전담 팀 구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다온아이앤씨 관계자는 "당진 삽교호 드론라이트쇼 또한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고흥 녹동항 드론라이트쇼를 이어 전 연령대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으로 다양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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