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빗속에서 나만 빛나”...수영복으로 전하는 ‘글래머 여신’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3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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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빗속에서 수영복을 착용하고 글래머 자태를 선보였다.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30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굵은 장대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유리가 보여준 수영복 패션은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자랑했다.

유리가 선택한 비 오는 날의 수영복 패션은 트렌디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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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빗속에서 수영복을 착용하고 글래머 자태를 선보였다.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30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유리는 “꿈 같은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으며, 이 사진들은 단번에 화제가 되었다. 특히, 굵은 장대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유리가 보여준 수영복 패션은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자랑했다. 그녀는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정상적인 수영은 하지 못한 채, 얼굴만 물속에 넣었다 빼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리가 선택한 비 오는 날의 수영복 패션은 트렌디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그녀는 비 오는 날씨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패션 선택에서 잘 드러난다.

사진 = 유리 SNS
한편, 유리는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2’에서 활약하며 센스 넘치는 행동으로 백종원의 칭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또한, 최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3: 버텨야 산다’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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