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계 “딥페이크 사건 적극 대책 마련해야”
김민지 2024. 8. 30. 08:46
[KBS 창원]경남 여성계가 이른바 '딥페이크' 범죄와 관련해 하동지역 중학생이 관련되는 등 피해가 확산되자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경남여성단체연합 등은 어제(29일) 성명을 내고, 반복되는 디지털 성폭력에도 정부가 기존 대책을 반복하고 예산을 삭감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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