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혼 소송에 결별 아픔.."살랑살랑" 되찾은 미소 [★SHOT!]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정음이 해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힐링했다.
황정음은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첫 아들을 낳은 황정음은 결혼 4년 만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갈등을 이겨내고 재결합했다.
둘째 아들을 품에 안은 황정음이지만 재결합 3년 만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리고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해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힐링했다.
황정음은 30일 “하늘거리는 실크 블라우스를 입고 살랑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올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청순한 매력을 자아냈다. 큰 모자로 얼굴을 가린 황정음이지만 연예인 미모는 감출 수 없었다. 황정음은 여행 중 여유를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정음은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첫 아들을 낳은 황정음은 결혼 4년 만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갈등을 이겨내고 재결합했다. 둘째 아들을 품에 안은 황정음이지만 재결합 3년 만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리고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농구 선수 김종규와 열애를 인정했으나 2주 만에 결별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고, 이혼 소송 과정에서 상간녀를 오인하고 저격해 비파늘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