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디너리 히어로즈, 9월 9일 신곡 ‘Open ♭eta v6.4’ 발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YP엔터테인먼트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9월 새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8월 30일 0시 공식 채널에 이미지를 게재하고 9월 9일 디지털 싱글 'Open ♭eta v6.4'(오픈 베타 버전6.4) 발표 소식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9월 새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8월 30일 0시 공식 채널에 이미지를 게재하고 9월 9일 디지털 싱글 'Open ♭eta v6.4'(오픈 베타 버전6.4) 발표 소식을 전했다.
'Open ♭eta v6.4'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올해 진행하고 있는 '2024 Xperiment Project'(2024 엑스페리먼트 프로젝트) 가운데 디지털 싱글 시리즈인 'Open ♭eta' 일환이다. 6월 'Open ♭eta v6.1'과 타이틀곡 '소년만화', 7월 'Open ♭eta v6.2'와 타이틀곡 'LOVE and FEAR'(러브 앤드 피어), 8월 'Open ♭eta v6.3'과 타이틀곡 'Save me'(세이브 미)에 이어 9월 어느덧 네 번째를 맞이한다.
이들은 올 한 해 디지털 싱글 시리즈 'Open ♭eta'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신곡을 선보이고 '차세대 슈퍼 밴드'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 무한 가능성을 표출하고 있다. 얼터너티브 메탈 기반 트랙 사운드 위로 유쾌한 청춘 에너지를 풀어낸 '소년만화', 팝 메탈 장르의 곡으로 시니컬하면서도 저항적인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LOVE and FEAR', 멤버들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서정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Save me'까지 한계 없는 장르 소화력을 자랑하고 있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새 디지털 싱글로 보여줄 또 다른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
디지털 싱글 'Open ♭eta v6.4' 발표에 앞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9월 6일~8일 사흘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Xdinary Heroes Concert <Closed ♭eta: v6.4>'(<클로즈드 베타: 버전6.4>)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 역시 전 회차 전석 매진됨으로써 지난 4월 단독 콘서트 'Xdinary Heroes Concert <Closed ♭eta: v6.0>'으로 '국내 공연 첫 매진'을 기록한 이래 '버전6.1', '버전6.2', '버전6.3', '버전6.4'까지 5연속 매진에 성공하고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새 디지털 싱글 'Open ♭eta v6.4'는 9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모님 이혼 고백 박하선, 부부싸움 트라우마에 오열 “전쟁난듯 무서웠다”(이혼숙려캠프)
- 이세영, 파혼 후 원룸→42평 한강뷰 아파트 이사 “사진 나와 마음 아파, 눈물”(영평티비)
- ‘강남♥’ 이상화, 근육 쫙 빠진 애플힙+잘록 허리‥이젠 모델 같네
- 김혜수 전신 쫄쫄이 입고 수중 러닝, 53세 탄탄 글래머 몸매 비결
- 손나은, YG공주의 속옷 노출이라니‥청순 섹시의 정석
- 강주은 “신혼시절 최민수 18년 동거인이 10억 든 통장 갖고 도망”(라스)
- ‘굿파트너’ 대박난 장나라, 43세 안 믿기는 동안미모도 활짝
- 고소영, ♥장동건 유전자 반반 물려받은 10살 딸 공개‥벌써 우월하네
- “가만히 있어도 천억 번다”던 민희진, 성희롱 은폐 의혹 피소→해임 사면초가[이슈와치]
- 송종국 딸 송지아, 국대까지 패스한 시합 자격 박탈…박연수 “내탓이지만 억울”[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