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진서연, 브라톱으로 뽐낸 운동선수급 탄탄 몸매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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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진서연은 지난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으악씨"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진서연이 스포츠 브라톱에 짧은 바지를 입고 실내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숨을 가쁘게 몰아쉬며 지친 모습을 보이면서도 계속해서 자전거를 타는 모습과 함께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몸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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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진서연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진서연은 지난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으악씨"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진서연이 스포츠 브라톱에 짧은 바지를 입고 실내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숨을 가쁘게 몰아쉬며 지친 모습을 보이면서도 계속해서 자전거를 타는 모습과 함께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몸이 눈길을 끈다.
진서연은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편스토랑'에서 체중 52.4㎏에 체지방량이 8.1㎏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진서연은 오는 9월 7일 방송되는 tvN 예능 '무쇠소녀단'에 출연한다. '무쇠소녀단'은 수영 1.5㎞, 사이클 40㎞, 달리기 10㎞, 극한의 스포츠 철인 3종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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