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조혜원, 이러니 결혼설이..또 공개 데이트 포착 '6년째 굳건'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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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38)와 조혜원(30) 커플이 또 데이트를 공개적으로 인증, 6년째 견고한 사랑을 과시했다.
조혜원은 7월엔 이장우와 동반 일본 여행을 인증해 화제를 얻기도 했다.
이장우와 조혜원은 벌써 6년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특히 이장우는 올해 기안84 유튜브 채널에서 "조혜원과 6년째 열애 중인데, 신기한 게 기운이 좋아졌다. 만약 (여자친구가) 된다고 하면 (결혼해서 아이를) 많이 낳고 싶다"라는 바람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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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원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만"이라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엔 우동 전문점에서 거울 셀카를 남긴 조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이장우가 운영하는 곳. 이에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암시되고 있다.
조혜원은 7월엔 이장우와 동반 일본 여행을 인증해 화제를 얻기도 했다. 이처럼 당당한 '럽스타그램' 행보로 '결혼설'에 불을 지피고 있는 이들이다.
이장우와 조혜원은 벌써 6년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18년 KBS 2TV 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으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이 됐다.
특히 이장우는 올해 기안84 유튜브 채널에서 "조혜원과 6년째 열애 중인데, 신기한 게 기운이 좋아졌다. 만약 (여자친구가) 된다고 하면 (결혼해서 아이를) 많이 낳고 싶다"라는 바람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장우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인 전현무, 박나래와 함께 '팜유' 멤버로서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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