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현빈·정우성 OTT 드라마서 연기 호흡
KBS 2024. 8. 30. 07:06
["야 눈부시다 진짜."]
영화 속 대사처럼 눈부신 두 배우가 만났습니다.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 '현빈' 씨와 '정우성' 씨가 나란히 한 작품에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OTT 플랫폼 디즈니플러스는 내년에 선보일 새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두 사람이 서로 대립하는 역할로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는데요.
여기에 영화 '기생충'의 '조여정' 씨와 드라마 '더 글로리'로 주목받은 배우 '정성일' 씨도 함께 캐스팅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이 출연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이자 범죄 드라마로 영화 '내부자들'과 '남산의 부장들'을 만든 '우민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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