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낮까지 가끔 비…해안 강풍·너울 주의

박수지 기자 2024. 8. 30. 06: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일 울산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까지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아침 최저 기온은 24도, 낮 최고 기온은 29도로 예상됐다.

울산 기상대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 번개가 치고, 일부 지역에서 시간당 20㎜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30일 울산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까지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아침 최저 기온은 24도, 낮 최고 기온은 29도로 예상됐다.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것으로 예보돼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측됐다.

울산 기상대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 번개가 치고, 일부 지역에서 시간당 20㎜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