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흐리고 낮까지 비…예상강수량 5~30㎜
원동화 기자 2024. 8. 3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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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낮까지 비가 가끔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이 예보했다.
예상강수량(30일)은 5~30㎜이다.
부산은 이날 밤까지 바람이 초속 20m 이상으로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
부산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초속 9~18m의 바람과 함께 물결이 2.0~4.5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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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30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낮까지 비가 가끔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이 예보했다.
예상강수량(30일)은 5~30㎜이다.
부산에는 폭염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2도로 예상됐다.
부산은 이날 밤까지 바람이 초속 20m 이상으로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
부산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초속 9~18m의 바람과 함께 물결이 2.0~4.5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전망됐다.
밤새 부산의 최저기온은 25.3도를 기록, 열대야가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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