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 한도초과 귀여움! 버뮤다팬츠와 니트 베스트로 완성한 캐주얼 데일리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30. 0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예원이 버뮤다팬츠와 니트 베스트로 완성한 캐주얼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아나운서 장예원이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트장이 진짜 너무너무 멋져요. 컨셉에 따라서 더 집중될 수 있도록 만드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장예원은 이번 게시물에서 심플한 흰색 티셔츠와 크롭트 니트 베스트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또한 장예원은 넉넉한 핏의 데님 버뮤다 팬츠를 선택해 활동성을 강조하면서도 캐주얼한 매력을 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예원이 버뮤다팬츠와 니트 베스트로 완성한 캐주얼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아나운서 장예원이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트장이 진짜 너무너무 멋져요. 컨셉에 따라서 더 집중될 수 있도록 만드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세트장의 멋진 분위기를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장예원이 버뮤다팬츠와 니트 베스트로 완성한 캐주얼 데일리룩을 선보였다.사진=장예원 SNS
장예원은 이번 게시물에서 심플한 흰색 티셔츠와 크롭트 니트 베스트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이 조합은 그녀의 청순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돋보이게 하며 패션 센스도 한층 부각시켰다.

또한 장예원은 넉넉한 핏의 데님 버뮤다 팬츠를 선택해 활동성을 강조하면서도 캐주얼한 매력을 더했다. 이 팬츠는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예원은 넉넉한 핏의 데님 버뮤다 팬츠를 선택해 활동성을 강조하면서도 캐주얼한 매력을 더했다.사진=장예원 SNS
특히 장예원은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함께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며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부각시켰다. 그녀의 환한 미소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따뜻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장예원은 지난 2012년 SBS 공채 18기로 입사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2020년 9월 S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이벤트에서 활약하며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