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선배님입니다" 방탄소년단 뷔, 넥스지·캣츠아이가 닮고픈 '아이돌의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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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라이징 K팝 그룹 아이돌들의 롤모델로 언급되면서 '아이돌의 아이돌' 존재감을 빛냈다.
수많은 아이돌이 뷔를 보며 아이돌이 되는 것을 꿈꿨으며, 뷔처럼 되고 싶다고 롤모델로 언급하고 있다.
인도 최초 K팝 그룹인 엑신(X:IN)의 멤버 아리아도 뷔를 가장 좋아하며 존경한다고 밝혔다.
K팝 그룹뿐만 아니라 필리핀의 걸그룹 비니(BINI)의 멤버 미카도 뷔를 가장 좋아하는 K팝 아이돌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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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아이돌이 뷔를 보며 아이돌이 되는 것을 꿈꿨으며, 뷔처럼 되고 싶다고 롤모델로 언급하고 있다. 최근 따끈한 5세대 신인 그룹 아이돌도 이에 합류하고 있다.
지난 5월 데뷔한 7인조 다국적 보이그룹 넥스지(NEXZ)는 일본 데뷔 쇼케이스 투어 중 지난 8월 24일 NHK 라디오에 출연했다.
선우는 "데뷔 전부터 뷔 선배님을 롤모델로 삼고 있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훨씬 멋있었고 너무 떨렸다"며 가장 보고 싶은 BTS 멤버로 뷔를 꼽았다. 제이도 "롤모델인 뷔처럼 멋있고 중요한 어른이 되고 싶다" 가장 친해지고 싶은 BTS 멤버로 뷔를 꼽았다. 성훈은 최고의 아이돌이 되고 싶다며 뷔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크래비티의 구정모는 아이돌을 꿈꾸게 된 계기가 뷔라고 말하며 "고등학생 때부터 방탄소년단의 콘서트를 갔으며 굿즈, 앨범을 다 모았다"며 뷔를 빨리 만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외 TXT의 범규, 에이티즈의 민기, 업텐션의 김우석, 위아이의 김요한, 트레저의 하루토 등 수많은 아이돌이 뷔를 롤모델로 삼고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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