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 땡볕에서 땀 뻘뻘' 김민재, 우파메카노와 함께 추가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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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27)가 본연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까.
FC 바이에른 뮌헨은 2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뱅상 콤파니 감독은 선수단에게 훈련 없이 휴식을 부여했다. 하지만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의 경우 오전에 개별적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두 선수는 제베너 슈트라세(뮌헨 훈련장)에서 30도 안팎의 기온에도 땀을 흘리고 있었다. 러닝은 물론 공을 가지고 하는 훈련도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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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 = 김민재(27)가 본연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까.
FC 바이에른 뮌헨은 2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뱅상 콤파니 감독은 선수단에게 훈련 없이 휴식을 부여했다. 하지만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의 경우 오전에 개별적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두 선수는 제베너 슈트라세(뮌헨 훈련장)에서 30도 안팎의 기온에도 땀을 흘리고 있었다. 러닝은 물론 공을 가지고 하는 훈련도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두 선수는 직전 VfL 볼프스부르크전에서 실수들을 하며 불안함을 노출했다. 특히 김민재는 백 패스 실수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두 선수는 28일 있었던 공개 훈련에서 제외됐는데, 좋지 않은 여론 속 팬들을 만나는 것을 피하도록 한 콤파니 감독의 배려로 보인다.
직전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실수를 비롯해 SSC 나폴리 시절 괴물 같던 수비수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김민재다. 절치부심해 반등을 만들지 지켜볼 일이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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