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애엄마 맞아? 뻥 뚫린 백리스도 OK! 은은한 우아미 발산 미니드레스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30.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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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이 우아미를 발산하는 백리스 미니드레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박하선이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한 스킨케어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메이크업에서도 박하선의 세심한 선택이 돋보였다.
한편, 1987년생으로 올해 37세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2년 간의 열애 끝에 2017년 1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 해 딸을 출산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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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이 우아미를 발산하는 백리스 미니드레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박하선이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한 스킨케어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하선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크림색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등이 노출되는 디자인은 그녀의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동시에 강조해 더욱 돋보였다.
또한 박하선은 골드 글리터 힐을 매치해 반짝이는 포인트를 주었으며, 이로 인해 그녀의 다리 라인이 더욱 길어 보이도록 연출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이날 메이크업에서도 박하선의 세심한 선택이 돋보였다. 연한 핑크톤 립 컬러와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에 중점을 둔 메이크업으로 우아함을 극대화했으며, 웨이브를 살린 헤어스타일이 그녀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층 더 강조했다.
한편, 1987년생으로 올해 37세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2년 간의 열애 끝에 2017년 1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 해 딸을 출산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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