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추석 대비 전통시장·대형마트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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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5일까지 전통시장과 대형 판매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관리주체, 시·구군 공무원,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벌인다.
점검반은 시설물 안전과 성능 유지관리 실태, 이동통로 미끄러짐, 난간 고정 상태로 인한 추락·낙하 등 생활 위험 요소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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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30/yonhap/20240830061129587sskf.jpg)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5일까지 전통시장과 대형 판매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관리주체, 시·구군 공무원,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벌인다.
점검 장소는 중구 웰컴시티, 남구 울산야음시장, 동구 홈플러스 동구점, 북구 호계공설시장, 울주군 언양 메가마트 등 표본점검시설 5곳이다.
점검반은 시설물 안전과 성능 유지관리 실태, 이동통로 미끄러짐, 난간 고정 상태로 인한 추락·낙하 등 생활 위험 요소를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또는 명절 연휴 전까지 시정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사항은 사용·출입 금지 등 응급조치 후 안전조치 결과를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전 시민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에서 휴대용 칫솔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안전문화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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