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팅커벨을 닮은 순백의 천사가 내려왔어요 (★의 포토콜)

동화에서 빠져나온 공주 같네

순백의 천사가 내려왔네요

눈에 확 띄는 예쁨

표정도 스타일리시~

셔터 부르는 볼콕+하트

표정으로 말하는 예쁨

내추럴한 귀여움

[뉴스엔 이재하 기자]

배우로 활동 중인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8월 29일 열린 글로벌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의 '자음생' 리뉴얼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티파니 영은 심플하면서도 엘레강스한 화이트 드레스 차림으로 참석해 우아한 모습을 드러냈다. 특유의 화사한 피부가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은 티파니 영은 많은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최근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티파니 영은 얼마전 디즈니+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 출연해 존재감을 보여줬다. 얼마 전에는 뮤지컬 '시카고'에 재도전하는 등 열정적이고 건강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설화수가 대표 스킨케어 라인 '자음생'을 리뉴얼 론칭하며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설화수 자음생 팝업스토어'를 오픈한 것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60년 인삼과학존', '헤리티지존' 등 각 공간에 마련된 다채로운 컨텐츠를 통해 고객과 만날 예정. 이번 행사는 8월 29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된다.

29일 진행된 설화수 자음생 팝업스토어 행사에는 티파니 영을 비롯 박하선, 임수정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뉴스엔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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