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첫째딸' 이유비, 30대 안 믿기는 현역 아이돌 비주얼
김지우 기자 2024. 8. 30. 05:06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이유비가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이유비는 개인 SNS 스토리에 유튜브 영상 링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유비는 노란 홀터넥 드레스에 뿌까머리로 게임 속 캐릭터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깡마른 몸과 역대급 동안 페이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힌 성숙한 이미지의 동생 이다인과는 대비되는 깜찍한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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