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날씨]인천(30일, 금)…맑고 최고 35도 폭염 지속

이시명 기자 2024. 8. 30.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일 인천 지역은 대체로 맑고 낮 동안 무덥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인천의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31~35도로 전날과 비슷한 기온이 이어진다.

바다의 물결은 0.5~1m로 일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며 무덥다"며 "야외활동 시 충분한 수분과 염분을 섭취해달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 서울 명동거리의 한 의류매장에 가을 옷이 전시돼 있다. 절기상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가 지났지만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2024.8.25/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30일 인천 지역은 대체로 맑고 낮 동안 무덥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인천의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31~35도로 전날과 비슷한 기온이 이어진다.

바다의 물결은 0.5~1m로 일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며 무덥다"며 "야외활동 시 충분한 수분과 염분을 섭취해달라"고 말했다.

s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