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방울 손녀가 부르는 모차르트와 아리랑
2024. 8. 30. 00:55
2일 소프라노 박성희 독창회
국창(國唱) 임방울(1905~1961) 명창의 외손녀인 소프라노 박성희<사진>씨가 9월 2일 롯데콘서트홀에서 독창회를 연다. 선화예중고와 이화여대를 졸업한 뒤 이탈리아 아드리아 음악원에서 수학했다. 이날 전반에는 모차르트와 들리브의 아리아 등을 부르고, 후반에는 안정준의 ‘아리 아리랑’, 이영조의 ‘문경새재 아리랑’ ‘경상도 아리랑’ 등을 들려준다. 이번 공연에는 오순영(피아노), 주세페 노바(플루트), 김영길(아쟁)이 함께한다. 3만~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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