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 제주도 풍경에 그림 같은 몸매까지 '절경'

사진=오또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그림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오또맘은 28일 인스타그램에 "이번 제주도 여행 참으로 재밌었습니다"라며 제주도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등이 파인 백리스 원피스를 입고 제주도의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라인과 아름다운 제주도 풍경이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또맘은 127만 팔로워를 둔 인플루언서다. 

사진=오또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