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김원중 불안했다. [사진]
이석우 2024. 8. 30. 00:19
[OSEN=부산, 이석우 기자]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윌커슨이 선발 출전하고 한화는 바리아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이 한화 이글스에 14-11로 승리한 후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8.3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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