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무더운 날씨 계속된다‥서울 낮 최고 34도
김건휘 gunning@mbc.co.kr 2024. 8. 30. 00: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30일)은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에 구름이 끼고 곳곳에 비소식도 있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강원도에 5~60mm, 경북 동해안에 10~60mm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4도, 대구 25도, 부산 27도 등 21에서 27도 사이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27에서 35도로 예보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에서 4.5미터, 동해 먼바다에서 5미터까지 일겠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30일)은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에 구름이 끼고 곳곳에 비소식도 있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강원 영동과 부산, 울산, 경북 산지와 동해안에 5~30mm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대전 34도, 부산 32도 등 27에서 35도로 예보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에서 4.5미터, 동해 먼바다에서 5미터까지 일겠습니다.
김건휘 기자(gunni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31934_3643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대통령 "경제 확실히 살아나"‥"딴 세상 사나?" 비판 이어져
- '여당 행사 불참' 윤 대통령, '정부 보고 불참' 한동훈‥갈등 폭발?
- [단독] 경찰, 방심위 직원·기자 등 15명 통신조회‥'제보 사주' 수사만 급물살?
- [단독] 수상한 '한강버스' 계약‥넉달 뒤 "능력 미흡 조선소" 보고
- 땅꺼짐 조짐 15분 만에 참사‥"폭우·인근 공사 원인일 수도"
- '산산' 상륙하면서 피해 급증‥언제 빠져나갈지 몰라 '공포'
- 의료공백 묻자 "비상체제 잘 가동"‥갈등 없다면서도 한동훈 언급 안 해
- 학생이 교사 '딥페이크' 유포‥경찰 협조 거부에 처벌도 못해
- '부당특채' 조희연 유죄 확정‥10년 서울 진보교육감 막 내리나?
- 아리셀·영풍 대표 '첫 구속수사'‥일터에서 스러진 '29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