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김종민 11살 연하 여친 공개에 시원하게 잘랐다..단발병 유발자

선미경 2024. 8. 29. 23: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확 어려진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는 29일 자신의 SNS에 "시원하게 잘라버림 #단발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발 스타일로 변신한 신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신지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단발 스타일로 변신해 한층 더 어려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확 어려진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는 29일 자신의 SNS에 “시원하게 잘라버림 #단발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발 스타일로 변신한 신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신지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단발 스타일로 변신해 한층 더 어려 보였다. 앞머리까리 내리고 날렵한 브이라인 턱선을 자랑하며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편안한 티셔츠 차림의 신지는 단발 변신으로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랑스럽게 미소를 지으며 새로운 스타일이 마음에 드는 듯 여러 가지 포즈로 사진을 남기고 있는 신지였다.

신지의 변신에 가수 황혜영과 슬리피도 예쁘다라며 감탄했다. /seon@osen.co.kr

[사진]신지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