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연장 11회 결승포...삼성, 키움 3연전 쓸어담고 선두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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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이 연장전에 터진 구자욱의 홈런포로 키움과의 주중 3연전을 모두 쓸어담고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삼성은 연장 11회 초 구자욱이 키움 이명종의 높은 공을 잡아당겨 솔로 아치를 그리며 키움에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키움과의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한 삼성은 4연승을 내달리며 선두 KIA를 4경기 반 차로 추격했습니다.
광주에서 SSG는 중심타자 최정과 에레디아, 한유섬이 모두 홈런포를 가동하면서 KIA를 누르고 2연패를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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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이 연장전에 터진 구자욱의 홈런포로 키움과의 주중 3연전을 모두 쓸어담고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삼성은 연장 11회 초 구자욱이 키움 이명종의 높은 공을 잡아당겨 솔로 아치를 그리며 키움에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키움과의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한 삼성은 4연승을 내달리며 선두 KIA를 4경기 반 차로 추격했습니다.
광주에서 SSG는 중심타자 최정과 에레디아, 한유섬이 모두 홈런포를 가동하면서 KIA를 누르고 2연패를 끊었습니다.
kt는 서울 잠실에서 8회 초, 로하스의 3타점 적시타를 포함해 대거 5득점 하며 LG에 이틀 연속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NC는 창원 홈경기에서 삼진 10개를 추가하며 6이닝을 2실점으로 막은 하트의 호투를 앞세워 두산에 10대 2로 승리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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