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차서원♥' 엄현경, 득남 10개월밖에 안 됐는데…리즈 완벽 '복귀'
고향미 기자 2024. 8. 29. 23:16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엄현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엄현경은 지난 28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오늘도 열심히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엄현경은 현재 출연 중인 MBC 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 세트장에서 퇴근을 하고 있다.
특히 출산 10개월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리즈 시절로 완벽히 복귀한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갈수록 더 예뻐지신다", "몸매 관리 비결이 궁금합니다", "완벽한 미모의 소유자", "옛 모습으로 되돌아갔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엄현경은 지난 2021년 방영된 MBC 드라마 '두번째 남편'을 통해 인연을 맺은 5세 연하 배우 차서원과 2023년 결혼, 같은 해 10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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