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손호영, 끝까지 긴장한다 [사진]
이석우 2024. 8. 29. 22:05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윌커슨이 선발 출전하고 한화는 바리아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이 5회말 2사 1루 좌중월 2점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8.2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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