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작에 중견수 시킬걸...' 김지찬의 놀라운 호수비
정재근 2024. 8. 29. 21:57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키움전. 11회말 1사 송성문의 타구를 중견수 김지찬이 펜스에 부딪히며 점프해 잡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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