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경찰청, 음란물 합성 성범죄 집중 단속

민수아 2024. 8. 2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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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충청북도경찰청이 내년 3월 말까지 사진에 음란물을 합성하고 유포하는 '딥페이크' 성범죄를 집중 단속합니다.

경찰은 온라인 허위 영상물 유포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적발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을 통해 즉시 차단·삭제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허위 영상물 제작·유포자에 대해 엄중히 처벌할 방침입니다.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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