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이강철 감독 '8회 빅이닝 만들며 역전, 기뻐하는 KT 감독'
유진형 기자 2024. 8. 29. 21:36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KT 이강철 감독이 8회초 1사 만루서 KT 로하스의 3타점 2루타 때 홈을 밟은 박민석과 심우준을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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