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안은진에 심쿵 멘트 "나 안 보고 싶었어?"[언니네 산지직송][별별TV]
김노을 기자 2024. 8. 2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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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와 안은진이 티격태격 남매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이날 게스트 차태현과 염정아, 안은진이 옥수수 수확을 마치고 얻은 옥수수 까기에 돌입한 가운데 덱스가 반가운 복귀를 알렸다.
덱스는 차태현에게 "저희는 저번에 뵌 적이 있다"며 살갑게 인사를 건넨 뒤 안은진을 향해 "돈 벌고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덱스는 "왜 이러냐. 우리 그런 사이 아니지 않냐"고 장난을 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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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덱스와 안은진이 티격태격 남매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미리잡혀 있던 스케줄 때문에 뒤늦게 옥수수 까기에 합류한 덱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 차태현과 염정아, 안은진이 옥수수 수확을 마치고 얻은 옥수수 까기에 돌입한 가운데 덱스가 반가운 복귀를 알렸다.
덱스는 차태현에게 "저희는 저번에 뵌 적이 있다"며 살갑게 인사를 건넨 뒤 안은진을 향해 "돈 벌고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나 안 보고 싶었냐"고 묻자 안은진은 "보고 싶었다"고 답했다.
하지만 덱스는 "왜 이러냐. 우리 그런 사이 아니지 않냐"고 장난을 쳐 웃음을 안겼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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