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나로마트 창동점, 쌀 사랑 소비 촉진 팝업 스토어

김태형 2024. 8. 2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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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30일 양일간 서울 도봉구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쌀 사랑 소비 촉진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해남군과 손잡고 팝업 스토어를 열어 쌀 소비 촉진 행사를 벌인다.

이번 행사는 몸에 좋은 쌀을 알리기 위해 전남 황산·충북 옥천·경북 화산 농협에서 생산한 쌀 3톤을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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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9일, 30일 양일간 서울 도봉구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쌀 사랑 소비 촉진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해남군과 손잡고 팝업 스토어를 열어 쌀 소비 촉진 행사를 벌인다.

이번 행사는 몸에 좋은 쌀을 알리기 위해 전남 황산·충북 옥천·경북 화산 농협에서 생산한 쌀 3톤을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 기간 매장 방문 고객 대상으로 갓 지은 밥과 포기김치·재래 김·돌김·자반 볶음·김부각 등을 시식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한다. (사진=농협유통)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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