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 안은진x덱스, 티격태격 '친남매 케미' [TV나우]

최하나 기자 2024. 8. 2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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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안은진 덱스가 '친남매 케미'로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던 중 덱스가 "서울에서 돈을 벌어왔다"고 하자 안은진은 "너 입신양명했다"고 칭찬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덱스가 "나 안 보고 싶었냐"라고 하자 안은진이 "보고 싶었지"라고 대답했다.

이에 덱스가 부끄러워하자 안은진이 "왜 저래 해줘도 뭐라고 하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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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 안은진 덱스가 ‘친남매 케미’로 웃음을 유발했다.

29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세 번째 손님 차태현과 함께 경남 고성에서 일하고 즐기는 사 남매의 어촌살이가 그려졌다.

이날 덱스는 서울에서 스케줄 소화 이후 뒤늦게 고성에 합류했다. 덱스를 보고 염정아 박준면 차태현 등은 반가워했다.

특히 덱스와 인연이 있던 차태현이 그를 반갑게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던 중 덱스가 “서울에서 돈을 벌어왔다”고 하자 안은진은 “너 입신양명했다”고 칭찬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덱스가 “나 안 보고 싶었냐”라고 하자 안은진이 “보고 싶었지”라고 대답했다. 이에 덱스가 부끄러워하자 안은진이 “왜 저래 해줘도 뭐라고 하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

언니네 산지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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