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 안은진x덱스, 티격태격 '친남매 케미' [TV나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언니네 산지직송' 안은진 덱스가 '친남매 케미'로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던 중 덱스가 "서울에서 돈을 벌어왔다"고 하자 안은진은 "너 입신양명했다"고 칭찬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덱스가 "나 안 보고 싶었냐"라고 하자 안은진이 "보고 싶었지"라고 대답했다.
이에 덱스가 부끄러워하자 안은진이 "왜 저래 해줘도 뭐라고 하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 안은진 덱스가 ‘친남매 케미’로 웃음을 유발했다.
29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세 번째 손님 차태현과 함께 경남 고성에서 일하고 즐기는 사 남매의 어촌살이가 그려졌다.
이날 덱스는 서울에서 스케줄 소화 이후 뒤늦게 고성에 합류했다. 덱스를 보고 염정아 박준면 차태현 등은 반가워했다.
특히 덱스와 인연이 있던 차태현이 그를 반갑게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던 중 덱스가 “서울에서 돈을 벌어왔다”고 하자 안은진은 “너 입신양명했다”고 칭찬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덱스가 “나 안 보고 싶었냐”라고 하자 안은진이 “보고 싶었지”라고 대답했다. 이에 덱스가 부끄러워하자 안은진이 “왜 저래 해줘도 뭐라고 하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
언니네 산지직송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김새론 근황, 유명 커피숍 매니저 취업 "알바 아닌 정직원"
-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 …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억측하면 법적대응' 김수현, 불쾌한 심경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이슈&톡]
- [단독] “작년 1번 만났을 뿐인데”…혜리는 정확히 결별을 알았다
- 서인영·남편 A씨, 이혼 소송 절차 中 "양측 귀책 주장" [이슈&톡]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