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출산 후 더 예뻐진 근황…한 달 만에 45kg 몸매 복귀

김현희 기자 2024. 8. 2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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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야네가 출산 한 달 만에 날씬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출산한 지 한 달 만에 날씬한 몸매를 되찾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편안해 보이는 인상과 볼륨감 넘치면서 슬림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아야네는 14세 연상인 이지훈과 2021년 결혼해 지난달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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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야네가 출산 한 달 만에 날씬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아야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도 쉬는 시간이 필요하니까"라며 호텔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출산한 지 한 달 만에 날씬한 몸매를 되찾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편안해 보이는 인상과 볼륨감 넘치면서 슬림한 자태를 뽐냈다.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누리꾼들은 "아기 낳고 더 예뻐지신 듯" "아기 출산하고 몸 관리 잘하시네요" "언니 너무 예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야네는 14세 연상인 이지훈과 2021년 결혼해 지난달 딸을 낳았다. 

두 사람은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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