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북-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경제 교류 확대
김민성 2024. 8. 29. 21:10
전북자치도는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협력안을 찾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에서는 오는 10월 전주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역대 최대 규모인 200여 명이 참가하는 등 경제무역 분야에서 전북과 더 긴밀히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는 미주 78개 지역 상공회의소로 구성된 비영리 경제 단체로 미국 전역 30만 한인 소상공인의 이익을 대변하고 한인 동포 기업들과 한국 수출입 업체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태풍 10호 '산산' 일본 상륙, 225만 명 대피령...항공기 480편 중단
- '해외 직구' 식품서 마약 성분...모두 합법국가 제품
- [뉴스퀘어 2PM] '등산로 성폭행 살인' 최윤종...무기징역 확정
- 강남 유명 척추병원 회장, 성폭력 혐의로 피고소
- 태일 성범죄 피소까지...사건 사고로 얼룩지는 K팝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후원금 횡령' 윤미향 4년 만에 유죄 확정...퇴임 후 의원직 상실형
- '제3자 추천' 김여사 특검 본회의 통과...여당, 반발 퇴장
- 눈 뜨고 코베이는 '깜깜이' 결혼식 비용...가격 공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