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덱스 뽀얀 얼굴에 잡도리‥차태현 “덱스 힘들겠다”(산지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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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가 뽀얀 막내 덱스의 얼굴에 불만이 폭발했다.
덱스가 전화를 받자마자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은 "너 진짜 우리 몰골 좀 보라. 여기 옥수수밭이다", "얼마나 힘든지 아냐", "너 왜 이렇게 얼굴이 하얗냐"고 하소연했다.
전화가 끊기고 깜짝 게스트로서 얼굴을 숨기고 있던 차태현은 "덱스가 많이 힘들겠다"고 한소리했고 염정아는 "우리가 얘를 가만히를 안 둔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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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염정아가 뽀얀 막내 덱스의 얼굴에 불만이 폭발했다.
8월 29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7회에서는 게스트 차태현과 함께하는 세 번째 산지 경상남도 고성군에서의 바다살이가 펼쳐졌다.
이날 옥수수밭에서 일을 하던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은 새참 시간 문득 스케줄 때문에 늦게 오는 덱스를 떠올리곤 영상 통화를 걸었다. 덱스가 전화를 받자마자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은 "너 진짜 우리 몰골 좀 보라. 여기 옥수수밭이다", "얼마나 힘든지 아냐", "너 왜 이렇게 얼굴이 하얗냐"고 하소연했다.
덱스는 이런 누나들에 미안해하며 "제가 빨리 가서 아주 맛있는 저녁 먹을 수 있게 파이팅 했다"고 외쳤다. 하지만 박준면은 "방송 느낌으로 인터뷰하는 것도 아니고 누나들과 통화하는데 말이야"라고 잔소리했다.
전화가 끊기고 깜짝 게스트로서 얼굴을 숨기고 있던 차태현은 "덱스가 많이 힘들겠다"고 한소리했고 염정아는 "우리가 얘를 가만히를 안 둔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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