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충청북도, 대만 여행객 유치 나서 외

KBS 지역국 2024. 8. 29. 20:0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청주]충청북도가 대만 여행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역 명소를 홍보하고 체류형 관광 상품을 개발합니다.

충청북도는 오늘부터 나흘 동안 대만 현지 여행사와 언론사 관계자를 초청해 청주 청남대와 영동 와인터널, 증평 벨포레리조트, 괴산 아쿠아리움 등 주요 관광지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 체험형·건강 관리형 관광 상품 등 대만 여행객 수요를 고려한 코스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충북경제포럼, 저출생 극복 토론회

충북경제포럼의 중소기업 중심 저출생 극복 방안 토론회가 오늘 청주에서 진행됐습니다.

지역 경제인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카이스트 정책연구소 관계자는 직원들의 생애 주기를 고려한 중소기업 돌봄 환경 조성과 자녀 출생·고용 유지 지원금 상향, 육아 휴직 활성화 등을 논의했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