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고기잡이 강릉 창경바리 어업

강원취재본부 2024. 8. 29. 19:57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강릉=연합뉴스) 29일 강원 강릉시 심곡항 일원에서 진행된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강릉 창경바리 어업' 현장평가에서 어민들이 창경바리 어업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창경바리 어업은 어부가 뗏목 위에서 네모난 통으로 바닥을 들여다보며 물고기를 잡고 해초를 채집하는 전통 어업 방식이다. 2024.8.29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