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김혜성 1,000안타 달성 기념 시상…"꾸준히 활약하는 선수 되고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꾸준히 활약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
키움히어로즈는 29일(목)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삼성라이온즈와 경기에 앞서 김혜성의 KBO리그 역대 118번째 1,000안타 달성 기념 시상식을 진행했다.
김혜성은 8월3일(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원정경기에 2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 중전안타를 기록하며 KBO리그 역대 118번째 1,000안타를 달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뉴스] 최영신 기자 = "꾸준히 활약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
키움히어로즈는 29일(목)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삼성라이온즈와 경기에 앞서 김혜성의 KBO리그 역대 118번째 1,000안타 달성 기념 시상식을 진행했다.
김혜성은 8월3일(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원정경기에 2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 중전안타를 기록하며 KBO리그 역대 118번째 1,000안타를 달성했다. 이는 역대 최연소 2위 기록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키움히어로즈 고형욱 단장이 김혜성에게 상금 200만원과 기념 액자를, KBO 한용덕 경기운영위원장이 기념 트로피를 전달했다. 홍원기 감독과 주장 송성문도 축하의 의미를 담은 꽃다발을 건넸다.
김혜성은 "올 시즌 가장 달성하고 싶은 기록이었다. 특히 (이)정후 다음으로 최연소 2위인 점이 가장 기쁘다. 1,000안타는 꾸준히 경기에 나가야 달성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활약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STN뉴스=최영신 기자
chldudtls521@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진이네 인턴?!' 고민시, 파격 비키니 '대박 글래머네' [★PICK] - STN NEWS
- "B컵 이하 접어!" 이효리, 브라만 입고 찐 글래머 노출 [★PICK] - STN NEWS
- '충격 노출!' 산다라박, 워터밤서 화끈 진짜 벗었다! [★PICK] - STN NEWS
- 리듬체조 국가대표?! 비키니가 아니라 속옷 아냐? [★PICK] - STN NEWS
- '너무 역대급인데?' 김연아, 파격적 상반신 뒤태 노출 [★PICK] - STN NEWS
- 한예슬, 가슴 볼륨감 너무 대놓고…"섹시 끝판왕이네" [★PICK] - STN NEWS
- '역시 패왕색' 선미, 비키니 입고 자전거 타는 끝판왕 [★PICK] - STN NEWS
- "47세 맞아?!" 장가현, 가슴 풍만 비키니 글래머 몸매 [★PICK] - STN NEWS
- 45살 이효리, 비키니 글래머 몸매에 문신 한가득 [★PICK] - STN NEWS
- 소녀시대 유리?! 끈 비키니로 중요 부위만 완전 파격 [★PICK] - S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