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내야 안타 만드는 KT 김병준 [사진]
최규한 2024. 8. 29. 19:38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손주영, 방문팀 KT는 고영표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KT 김병준이 내야 안타를 날리고 1루에 헤드퍼스트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포스 아웃을 시도하는 LG 선발 투수 손주영. 2024.08.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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