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전준우, 만루 싹쓸이 3루타 [사진]
이석우 2024. 8. 29. 19:19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윌커슨이 선발 출전하고 한화는 바리아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1회말 1사 만루 싹쓸이 3타점 우중간 3루타를 치고 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2024.08.2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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