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르세라핌 홍은채 '인형 미모 인정'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그룹 르세라핌 홍은채가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미니 4집 '크레이지'(CRAZ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르세라핌(LE SSERAFIM)의 미니 4집 타이틀곡 '크레이지'는 나를 미치게 하는 대상을 만난 순간의 짜릿함을 표현한 곡이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미니 4집 '크레이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체이싱 라이트닝(Chasing Lightning), '피에로(Pierrot)', '1-800-핫-앤-펀(1-800-hot-n-fun)', '미치지 못하는 이유' 등 총 다섯 곡이 수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