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진흙탕 싸움' 속 뉴진스 민지, 8백만원대 명품백 소화 '꽃보다 예쁘다'

김도형 기자 2024. 8. 29. 19: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지 /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그룹 뉴진스 민지가 눈부신 청순미를 자랑했다.

뉴진스는 27일 공식 계정을 통해 민지의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옥스포드 화이트 셔츠에 흑청반바지로 심플한 패션을 뽐낸 민지의 모습이 담겼다.

포인트로는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 C사의 화이트 미니 플랩 백을 매치했다. 이 백의 가격은 860만 원대로 알려졌다.

민지 / 인스타그램

한편,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진흙탕 싸움이 또다시 시작됐다. 어도어 이사회가 대표이사를 민희진에서 김주영 사내이사로 전격 교체한 가운데 민 전 대표가 주주 간 계약 위반 등을 근거로 들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민 전 대표 앞 대표이사직은 사라졌지만, 뉴진스의 프로듀싱은 계속 맡는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