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민,'1회부터 만루 위기' [사진]
이대선 2024. 8. 29. 19:02
[OSEN=고척, 이대선 기자]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 1,2루에서 키움 하영민이 삼성 구자욱에게 볼넷을 허용하고 있다. 2024.08.2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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